
안녕하세요 함께하는소소한마음 함소마음입니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던 봄을 지나 어느덧 무더위가 찾아왔는데요 짧지만 반가운 연휴와 함께하는 6월의 첫 주는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날마다 더워지는 여름을 대비하기 위해 사람들은 여러 방법들을 총동원 하는데요 온 몸에 빼곡한 털을 가지고 있는 동물 친구들은 이 여름을 어떻게 지낼지 걱정스러운 마음도 들어 옵니다. 더운 날씨에 지쳐 찬 바닥으로 내려와 누워 있는 고양이들을 보고 있자면 도대체 몇 개의 털을 그 작은 몸에 가지고 있는건지 우스꽝스러운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요 고양이들 중에서도 유독 여름이 더 힘든 '장모종 고양이'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1. 랙돌(Ragdoll) : 이름에 인형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에게 안겨 있는 걸 좋아하고 즐기는 사랑스..
생활속정보
2022. 6. 6.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