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함께하는소소한마음 함소마음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1년도 어느덧 저물어가고 새롭게 밝아오는 2022년 임인년 검은호랑이의 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코로나 시국이기는 하지만 새로운 한해의 안녕을 바라며 해돋이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예전처럼 다수의 사람들이 모이거나 행사를 하는것은 어렵겠지만 어딘가로 훌쩍 떠나 새해의 첫 일출을 보고 싶은 마음만은 누구나 같을 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은 해돋이 명소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가족이나 지인 또는 같은 장소의 모르는 타인과 함께 보냈던 과거의 떠들썩했던 해돋이들과 달리 고요하고 조용하지만 마음만은 뜨겁게 떠오르는 해를 바라봐 보는 것은 어떨까요? 보통의 새해라면 정동진, 경포대, 주문진, 호미곶, 성산일출봉 등등 전국 각지..
생활속정보
2021. 12. 31.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