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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 리빙 브랜드

    '보니타하우스' 다녀와봤어요~

     

     

    하늘도 파랗고 날씨도 화창했던 지난 주말

    나들이 겸 쇼핑 겸 보니타하우스에 다녀왔어요

     

     

    네비를 찍고 가다보니 한적한 시골길 같은 곳에 들어서고

    얼마지 않아 파란건물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딱 여기구나 싶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

     

     

     

     

     

     

    주차장은 아주 넓었고 주차공간이 많아 주차하기 편했답니다

     

     

     

     

     

     

     

     

     

     

     

    사실 보니타하우스에 방문한 이유가

    선물용 티팟세트를 구입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방문하고 보니 마침 '구여정' 이라는 이벤트 기간이라

    다양한 제품을 할인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매장에 들어서면 보이는 내부모습인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매장크기가 커서 놀랐어요~

    (화장실도 따로 구비되어 있어 쇼핑에 참고하시면 될 거 같아요)

     

    안쪽까지 깊숙하게 뻗어있고 한쪽 구역은 주방용품들만 모아놓아

    구경할 곳이 아주아주 많았답니다

     

     

     

     

     

     

     

     

     

     

     

     

    9일간의 특가여정인 구여정 행사 기간은

    '22. 08.26 ~ 09.03' 인데 쇼핑 목적이시라면

    이 기간에 맞춰서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향초나 디퓨저 같은 방향제도 팔고 있고

    텀블러나 보온병 같은 생활템도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답니다

     

     

     

     

     

    접시나 그릇 혹은 컵 같은 제품들을

    단품으로도 팔고 있고 세트로도 팔고 있는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제품들도 많아서 사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생기더라구요ㅠㅜ

     

     

     

     

    수저, 포크, 나이프 같은 커트러리 제품들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는데

    얼마나 예쁘던지 하나씩 다 사오고 싶었답니다ㅠㅠ

     

     

     

     

     

     

     

     

     

     

     

     

     

     

    진짜 예쁘지 않나요?

    단품으로만 파는 걸 보다가

    세트로 구성해놓은 걸 보니 눈이 돌아가더라구요 ^^

     

     

     

     

    하얗고 정갈한 느낌의 제품들도 있고

    화려한 무늬와 색감을 자랑하는 제품들도 있어서

    취향껏 구매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2인 세트 구성도 있고 4인 세트 구성도 있어

    쇼핑하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티스푼이나 포크 담는 그릇도 예쁘고 화려해

    주방에 포인트로 하나쯤 둬도 좋을 것 같고

    소주잔도 어찌나 앙증맞고 귀여운지

    저기에 소주 마시면 취하는지도 모를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티팟세트도 여러 종류로 있었는데

    선물용으로 어떤 게 좋을지 한참을 고민했답니다

     

     

     

     

     

     

     

     

     

     

     

     

     

     

     

    접시나 밥그릇 국그릇 같은 식기류도 많고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예쁜 그릇들도 많았어요

     

     

     

    화려한 제품들도 그만의 멋과 예쁨이 있지만

    수수한 머그컵들도 참 예뻐서

    집에 이미 컵이 많은데도 다 사오고 싶은 마음을

    꾹 참느라 진짜 힘들었답니다ㅜ

     

     

     

     

     

     

     

     

     

     

     

     

     

     

     

     

     

     

    그릇만 진열되어 있는것보다

    테이블위에 직접 세팅되어 있는 걸 보니

    더더 예뻐 보였어요

     

     

     

     

     

     

     

     

     

     

     

     

     

     

     

    그릇뿐만이 아니라 찬통이나 냄비 같은 제품도

    따로 진열된 구역이 있었고

    너무 귀여운 쟁반들도 있어서 

    꼭 쇼핑이 아니더라도

    눈호강하기 좋은 매장이었어요

     

     

     

     

     

     

     

     

     

     

     

     

     

     

    매장 한쪽 구역에는

    창고대개방이란 문구가 붙은 곳이 있었는데

    우리가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 같은 곳에서 많이 보던

    창고형 매장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어요

     

     

     

     

    주방에서 사용하는 채반, 수세미, 식기건조대, 버너 등등

    정말 다양하고 많은 종류들이 모두 구비되어 있어

    정말 보니타하우스 한곳에서

    주방식기류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혼수그릇을 구매하러 오시는 분들도 많다고 해요~

     

     

     

    매장을 모두 둘러보니 시간이 꽤 소요되더라구요

    선물용 티팟세트와 제가 쓸 것들을 구매해서 돌아오니

    아주 기분이 좋았답니다

     

     

     

     

     

     

     

     

     

     

     

     

     

    지인에게 선물을 전해주고 오는길에

    너무 고맙다며 인증사진이 왔는데

    그 덕분에 한층 더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보니타하우스 본점의 위치는 바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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